Most impressive moments in World of Warcraft

1. While we banded knees in front of 'Vaelastrasz the Corrupt(타락의벨라스트라즈)' at Blackwing Lair.
2. When we killed 'Ragnaros(라그나로스)' at the Molten Core.
3. When we have been Korea first aliance raid team who killed 'Nefarian(네파리안)' at Blackwing Lair.
4. I got the 'Dreadmist Robe(공포의 안개 로브)' at Blackrock Spire then I build full set of Dreadmist.
5. When I brought up my '스칼렛요한슨(Scarlett Johansson)', warlock, level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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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Hoyt - Great father and son

전신마비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한 아버지

태어날 때부터 전신마비가 된 아들을 위해서 마라톤과 철인3종 경기를 아들과 함께 완주한 아버지와 그 아들이 있었다. 그 둘의 '팀 호잇'에 관한 기사를 봤다.

두 부자의 가족사랑도 감동적이었지만, 사람에게 있어서 동기란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

한글기사: http://feature.media.daum.net/foreign/article01997.shtm?_right_HAPPY=R2


그들의 사이트 - http://www.teamhoy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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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수정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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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raysoda.com/RyanS.Ryu">Ryan's Gallery in RaySoda/a>/li>
li>a href="http://www.marineblues.net/mb/main.html">MarineBlues/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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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endic.naver.com/">Naver Dictionary/a>/li>
li>a href="http://media.daum.net/">Daum Media/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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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의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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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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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블로그를 내 홈피에 만들어볼랬더니

구글사마 이거 왜 이래.

블로거 기능 중에 외부 서버에 블로그 호스팅 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써볼랬더니 계속 또! loop만 돌고 계시는구료.

이거 된다면 정말 좋은 기능인데 왜 안되는겨 ㅠ.ㅠ

구글사마의 품에 안기어

다시 Blogger 사이트도 들어왔구.

말 많은 Google Earth도 깔았다오.



그런데 구글사마... 이거 글 게시할 때 Firefox에서 무한 loop 도는 증상이 보인다오.
왜이래 구글사마... Firefox를 사랑하면서 이럼 안됨 ㅠ.ㅠ

이제는 한글도

뭐 큰 차이는 없지만, 메뉴가 한글로 나온다는 것 자체는 마음에 드는군요.

하지만 폰트를 비롯한 전체적인 틀이 좀 어색한 것은 물 건너 온 솔루션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네요.

'구글사마' 화이팅이3